### 세부에서 오슬롭(Oslob) 가서 다이버 하기에 대한 정보 공유
세부 남부 터미널에서 시간마다 떠나는 에어콘버스로 오슬롭행 버스타기
버스요금은 155페소 (2015년 9월 기준)
3시간30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편하게 4시간거리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도착하면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리조트 및 관광업소가 다수있다.
자신이 원하는 곳을 정해서 스노쿨링 또는 다이버를 선택하면 된다.
입장료는 외국인과 내국인 구분되어 있으며, 스노쿨링만 할지 배에서 그냥 보기만 할 것인지 선택가능하다.
다이버를 하는 경우는 조금 더 많은 경비가 드는데 장비랜탈에서 마스타 가이드비용이 따로 붙는다.
고래상어 관람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12시까지만 가능하다.
더 궁금한 사항은 덧글로 적으면 추가 설명 및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